연재

[카메라탐방] 평양관광, 그 꿈같았던 4박5일  

 

사진 글·김진용 월간중앙 ktrue@joongang.co.kr
북한이 속살을 드러냈다.

철조망을 치고 금강산자락 일부만 보여주었던 북한이 심장부인 평양을 한국 관광객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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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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