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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특집] 특별 기고 … 리처드 핼로란 前 NYT 기자 

미군 철수, 워싱턴의 본심
“주한미군사령부 해체된다” 

정리= 최원기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 brent1@joongang.co.kr
워싱턴은 한미연합사를 지휘하는 4성 장군을 한국에서 철수시킬 계획을 세워놓은 것으로 보인다. 한미연합사와 주한미군사령부도 해체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관리들은 한국이 友軍이라는 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안보 분야에 탁월한 식견을 보여온 리처드 핼로란 전 NYT 기자는 이런 미증유의 변화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특별 기고와 인터뷰를 통해 격변의 상황을 짚어봤다.



일본 요코테에 있는 주일미군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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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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