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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발굴/명성황후 비명에 가던 날] “치명상은 이마 위에 교차된 두 개의 칼자국” 

 

글:이덕일 사학자 |자료조사:김종욱 서지연구가
사건 당시 주모자로 참가했던 아다치 겐조 등 일인들의 회고록과 결정적 목격자로서 사건의 전모를 세상에 드러내게 한 러시아인 사바틴의 회고록, 그리고 우리 정부의 공식 보고서 등을 찾아내 재구성한 1985년 10월8일 새벽. 자료 가운데 일부는 이미 소개된 것도 있으나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일부를 다시 인용한다.

과연 그날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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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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