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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희 박사의 실전 건강처방] ‘언제나 끝나나' / 감원 공포증 

“다 그런 거야” 고통 나눔의 지혜가 藥 

황세희_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의사 sehee@joongang.co.kr
불합리한 상사는 어디에나 있게 마련.

이럴 때 ‘저런 사람과 일을 하다니’ 하는 생각을 하면서 화를 내기보다 ‘내가 지금은 저렇게 문제 많은 상사 밑에서 일하지만 이 상황을 극복하다 보면 틀림없이 내가 성장해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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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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