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컨벤션 시티로 새 명성…기술·문화예술 어울림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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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르포]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가다 

세계적 컨벤션 시티로 새 명성…기술·문화예술 어울림 환상
꿈의 낙원에서 비즈니스 허브까지 

김홍균_월간중앙 redkim@joongang.co.kr
▶스트라토스피어 타워에서 내려다본 라스베이거스 야경. 스트립 거리를 사이에 두고 초대형 테마 호텔들이 불을 밝히고 있다.



미국의 서부 라스베이거스는 더 이상 대박을 꿈꾸는 도박도시가 아니다. 환상을 꿈꾸는 도시가 아니다. 오히려 현실에서의 꿈을 위해 나와 가족을 재충전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도시, 자신의 성공을 찾기 위한 비즈니스 도시다. 이 도시에서 사람들은 미완의 인생을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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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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