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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의 쿨 패션코너] 바캉스룩 

“바다가 백배 즐겁다…”
아저씨 마린룩·크루즈룩…올 여름 당신은 ‘해변의 신사’! 

박세은_패션 칼럼니스트 suzanpark@dreamwiz.com




말쑥한 정장 차림에만 익숙한 비즈니스맨들에게 휴가 복장은 낯설기만 하다. 리조트 같은 휴양지에서는 강렬한 느낌보다 여유로우면서도 깔끔한 옷차림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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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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