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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위험한 가족 - 위기냐, 기회냐 갈림길 

“혈연 아닌 거주 & 역할 중심 새 가족 탄생 가능성 엿보여” 

송길원




현대에 나타나는 가족의 형태 내지 가족관은 ‘과거가 옳았고, 현재는 틀렸다’고 이분법적으로 명확하게 양분할 수 없다. 우리의 해석과 평가는 다수결에 의해 동의받을지는 모르나 역시 주관적이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무 가볍게 사회 현상을 단정하고 차별하는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변화의 중심에 위치한 가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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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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