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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추적] 한·일 ‘독도·동해 갈등’은 옛지도 싸움 

광복 61주년 특별대담 - 오스트리아 국립 빈대학 동아시아학연구소 라이너 돌멜스 교수 & 한병훈 한스글로벌문화연구소 소장 

정리(오스트리아 빈) 최영재_월간중앙 기자 cyj@joongang.co.kr
“국가의 영토·주권은 국제사회 인정해야 성립…

독일어 자료 연구해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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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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