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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론·파도론… 글로벌 철학 봇물” 

올 신년사에서 “‘비극태래’의 미래 열자” 강조 

“하루도 편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다.”



한화그룹의 변화는 김승연 회장의 이 말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2006년 10월 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한 말이다. 이날 김 회장은 한화 임직원을 사정없이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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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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