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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 서점 일하며 고전 섭렵 ‘최고 신사’ 길 가며 경륜 쌓아 

임도경의 인물탐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부동산 불법 증여와 탈영 의혹… 청문회 끝났어도 풀어야 직성 풀린다” 

■ 아버지 고기잡이 중 실족으로 하반신 마비돼 ‘소년가장’으로

■ 줄넘기 때 발 밑 땅 다져지듯 본인 또한 극기로 인생 다졌다

■ 죽을 고생으로 고학해 중학교 마치고 공민학교 교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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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호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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