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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없는 외지인들 ‘하사모’ 붐 문화가 숨쉬는 매력적인 시골 

지식인·예술가 줄줄이 귀농… 무공해 자연이 세상을 사로잡다
대한민국 신택리지 河東의 오늘 

글·사진 이상국 월간중앙 객원기자 [isomis1@joongang.co.kr] 신승환 월간중앙 인턴기자 [freebird07@naver.com] 사진 전민규 월간중앙 사진기자 [jeonmk@joongang.co.kr]
# ‘하동마니아’들이 열광하는 까닭



하동에 빠진 외지 사람들, 모임을 만들다 = 하동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동사람들만이 아니다. 이곳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전국의 사람들이 모여 하동을 향한 일편단심을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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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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