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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이 1조 원 선박 만들 공장 하동군 먹여살릴 ‘황금지갑’ 될 것 

갈사만개발사업단 본부장 장광철 상무
대한민국 신택리지 하동을 움직이는 사람들 

글·사진 이상국 월간중앙 객원기자 [isomis1@joongang.co.kr] 사진 전민규 월간중앙 사진기자 [jeonmk@joongang.co.kr]
하동은 인구 5만 명을 조금 넘는 도시인데, 11년 후인 2020년에는 그 네 배인 20만 명의 신도시로 바꾸겠다고 벼른다. 얼핏 들으면 호언장담처럼 들리지만, 그들이 내놓는 역점시책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사업은 갈사만 지역에 조선산업단지를 만드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하동경제자유구역 개발이다. 갈사만개발사업단 본부장인 장광철 상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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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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