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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자유주의 세계화는 지구촌 富益富만 도와줬다” 

변화하는 글로벌 NGOs ⑦ ‘아탁’과 ‘제3세계 네트워크’ 反신자유주의 단체들 

글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공석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들어가며



우리는 세계화시대에 살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군사 등 모든 영역이 수직적·수평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이 그물망을 벗어나기 어려운 ‘지구시민(global citizen)’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종종 세계화를 반대하는 주장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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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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