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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하는 여행 >> 강원도 영월 

시와 별이 흐르는 젊은 고장 

글 하춘도 월간중앙 객원기자 [iceu@paran.com]
단종·김삿갓 등 역사인물 재조명 4월 29일 단종문화제 개최, 민화박물관·뗏목 체험도 인기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월간중앙 독자와 함께하는 여행’에 독자의 반응이 뜨겁다. 4월 6, 7일 이틀간 여행을 신청한 <월간중앙> 정기독자와 파워블로거 등 30여 명이 강원도 영월을 다녀왔다. 영월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본 이번 여행에서는 박선규 영월군수가 직접 일행을 맞아주었다.
편안히 넘는다고 영월로 칭했건만/

올 때도 힘들었고 갈 때도

슬픔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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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호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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