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김삿갓 등 역사인물 재조명
4월 29일 단종문화제 개최, 민화박물관·뗏목 체험도 인기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월간중앙 독자와 함께하는 여행’에 독자의 반응이 뜨겁다.
4월 6, 7일 이틀간 여행을 신청한 <월간중앙> 정기독자와 파워블로거 등 30여 명이 강원도 영월을 다녀왔다.
영월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본 이번 여행에서는 박선규 영월군수가 직접 일행을 맞아주었다.
편안히 넘는다고 영월로 칭했건만/
올 때도 힘들었고 갈 때도
슬픔이었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