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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신조류 -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을까 

노화 연구 전문가 2인의 장수 논쟁 

정리·월간중앙 편집부
“손상된 세포를 고치면 불멸의 삶도 가능” VS “돈과 노력을 낭비하는 엉터리 과학”


,인간은 노령과 죽음을 필연적인 과정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생명 연장에 집착해왔다. 20세기 들어 생명공학, 유전공학 등에 힘입어 인간의 수명은 갑절로 늘었다. 언젠가는 생명을 비약적으로 연장하는 기술이 개발될지도 모른다. 이처럼 일정한 속도로 수명이 늘어난다면 인간도 점점 불멸의 삶으로 다가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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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호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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