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여야 초선의원들에게 ‘2013년 국회’를 묻다 도비라 

 

한국 정치권은 지난해 4월 총선 이후 ‘브레이크 없는 벤츠’마냥 앞만 보고 달려왔다. 4월 총선, 12월 대선에서 일대 혈전을 치른 여야는 올 들어서도 이슈가 생길 때마다 사생결단식의 기싸움에 뛰어들었다. 정작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뒷전이고, 정치는 가야 할 이정표를 지나쳐버렸다. 목표를 상실했을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게 상책이다. 19대 국회에서 정치권에 첫발을 내디딘 초선의원들의 눈을 통해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진로를 모색한다. <편집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12호 (2013.11.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