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감성 인터뷰] “청순해보인다고요? 실제 성격은 털털하답니다”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 여주인공 서지혜 

김슬기 월간중앙 기자 rookie@joongang.co.kr
꿋꿋하게 살아가는 ‘88세대’ 연기로 청순한 매력 맘껏 발산…‘씩씩한 캔디’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주목


가난한 집안에서 성장한 여인이 있다.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할 꿈을 안고 백화점에서 씩씩하게 일하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작스런 해고 통보가 날아든다. 하지만 그에게 더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희망을 잃지 않고 고군분투하던 그가 결혼과 함께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으면서 ‘귀부인’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02호 (2014.01.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