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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6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혁신 무장하고 위기 극복한 리더들의 굴기(倔起) 

월간중앙 주최, 산업자원부·중앙일보·JTBC 후원 ‘2016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창조·글로벌·사회책임·혁신 등 13개 분야 최고의 기업·지방자치단체 리더 13명 선정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무한경쟁의 시대는 리더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현재를 뛰어넘는 혁신적 경영능력을 요구한다. 리더십은 창조와 혁신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원동력이다. 우리나라가 사회적 혼란과 글로벌 경기 침체의 늪에서 벗어날 동력인 셈이다.

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앙일보·JTBC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이런 리더십의 본원을 발굴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매개체다. 그 여정이 어느덧 5회째를 맞았다. 13개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리더십을 발휘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CEO들이 선정됐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와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업 CEO 중에는 김성회 대륜이엔에스 대표, 박도봉 알루코 회장, 서재원 하나 대표,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 이계안 동양피엔에프 대표, 이동찬 다미식품 대표, 황영오 에프티앤씨 대표, 한병욱 복된사람들 대표가 각 부문별 대상에 선정됐다. 지자체 중에는 김철주 전북 무안군수, 원경희 경기 여주시장,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가 각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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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호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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