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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특별기획]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Fact Check(2) 

 

최경호 기자 squeeze@joongang.co.kr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는 문재인을 돕지 않았다?

文 일부 지지층 “돕는 척만 했다” 불만 토로… 安, 11월 불출마 선언 후 40여 차례 유세 참여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충돌이 점입가경이다. 안 전 대표가 지지율 상승세를 탄 이후 사사건건 부딪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4월 3일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됐고, 안 전 대표도 본선 티켓을 거머쥔 만큼 양측의 공방은 전면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가장 최근의 충돌 지점은 3월 31일 안 전 대표의 ‘사면 발언’이었다. 다음은 이날 경기 하남시 신장시장을 찾은 안 전 대표와 기자들의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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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호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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