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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실용’ 깃발 내건 윤석열 정부 앞길은 첩첩산중 

 


▎윤석열(오른쪽부터) 대통령 당선인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옆에 두고 브리핑하고 있다. / 사진:인수위 사진기자단
2022년 4월 1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기 내각 인선을 완료했다. 윤 당선인은 “할당이나 안배 없이 오직 능력과 인품만 보고 뽑았다”는 입장이지만, 애초 공언해온 국민 통합이나 공정 원칙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은 민주당과의 극한 대치를 불사하는 인선이다. 청년·여성·호남 홀대론이 제기된 가운데 ‘공동정부’를 표명했던 안철수 인수위원장 측 인사의 입각도 전무했다. 경제와 안보도 불안감을 드리우는 환경에서 새 정부는 순항할 수 있을까.

202205호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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