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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스페셜] 드디어 정점에 선 이재용 회장의 ‘뉴삼성’으로 가는 길 

 


▎2022년 5월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미래 비전을 말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됐을까? 이 하나의 가정만 해봐도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을 짐작할 수 있다. 2022년 10월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을 잇는 삼성그룹의 수장으로 승격됐다. 메모리 반도체 1위를 지키며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 바이오 등 신사업을 키워나가는 것이야말로 이 회장 앞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다.

202212호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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