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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르네상스’가 온다 

황창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  

백우진 기자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경쟁사는 물론 인텔을 능가하는 이익률을 올렸다. 어떤 비결이 있었길래? 황 사장은 플래시 메모리를 앞세워 세계 IT업계의 디지털 컨버전스를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메모리 반도체가 비메모리에 비해 부가가치가 낮다는 오래된 고정관념이 깨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매출 12조8,100억원, 영업이익 3조8,200억원을 올렸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9.8%로 인텔의 16.4%를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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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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