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한 조깅이 아니라 선수 뺨치는 수준의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달리게 되면 개인에게는 건강함을, 사회적으로는 건전함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더불어 회사에서 생산성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포브스코리아는 경영자가 달려야 자신과 회사가 산다는 슬로건 아래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12개월 달리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2개월 동안 이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라하면 풀코스 마라톤(42.195km)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앞으로 실전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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