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 보스턴 그리고 런던에서 한국 경제를 알리는 ‘기업설명회(IR) 콘퍼런스’가 열렸다. 삼성전자갟G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SK텔레콤 ·KT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과 권오규 청와대 정책수석 ·반기문 외교보좌관등 정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 행사였다.
이번 IR에는 모두 700여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대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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