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더도 덜도 말고 ‘베컴처럼’ 

Bank It Like Beckham 

Richard Heller 기자
축구 스타 베컴이 팀을 옮겼지만 그의 인기는 사그라질 줄 모르고 있다. 미남 · 미녀가 짝을 이룬 부부라는 사실이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유럽 · 아시아 주요 도시의 관광 기념품 상점에 들어가보면 틀림없이 등번호 10과 데이비드 베컴(28)의 이름이 새겨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 복제품이 눈에 띌 것이다. 베컴은 세계 인기 스포츠인 축구의 최고 스타로 소속 구단보다 더 큰 비중을 지닌 인물이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