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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 · 정교 ·세련된 신제품 봇물 

명품시계 

손용석 기자
시계는 더이상 액세서리가 아니다.옷과 더불어 패션의 일부가 됐다.특히 명품 시계는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는 패션 아이템일 뿐 아니라 성공의 상징이되고 있다.



국내 명품시계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국내에 진출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것.불가리 · 까르띠에 등 기존 주얼리 브랜드들은 화려한 보석이 세팅된 시계,바셰론 콘스탄틴 · 오메가 등 전통적인 시계 제조 회사들은 좀더 정교해진 기계식 시계를 시장에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프라다 · 사넬 · 등 패션 브랜드들은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럭셔리 스포츠 시계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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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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