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는 이미 프랑스 보르도나 부르고뉴 못지 않은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인 마스터 소믈리에인 골드스테인은 캘리포니아 와인을 알리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국 와인 시장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홍콩보다 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홍콩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와인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시장이 아직 미숙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만큼 와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깊어 우리에겐 기회가 무궁무진한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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