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와인은 편안하게 즐기는 술” 

마스터 소믈리에 이반 골드스테인 

손용석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는 이미 프랑스 보르도나 부르고뉴 못지 않은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인 마스터 소믈리에인 골드스테인은 캘리포니아 와인을 알리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국 와인 시장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홍콩보다 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홍콩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와인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시장이 아직 미숙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만큼 와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깊어 우리에겐 기회가 무궁무진한 시장입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