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변대규 휴맥스 사장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올해의 CEO’의 영예를 안았다. 포브스코리아는 박광서 타워스페린 사장, 박영택 품질경영학회장, 유순신 유앤파트너스 대표, 웨인 첨리 암참 회장,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 등 5명의 전문가에게 2005년에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50명의 CEO를 후보로 추천받았다. 이를 각 분야의 유명 CEO, CEO 포럼 회원, 세계경영연구원(이사장 전성철) 최고경영자과정 CEO, 젊은 벤처기업가 모임인 YEO의 회원, 은행 임원, 외국계 증권사 대표와 임원, 컨설팅과 M&A 전문가 등 77명에게 대기업, 금융, 중견·벤처기업 부문에서 각 한 명씩 뽑도록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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