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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질 위해 직영한다” 

‘12steps’ 창간 김시영 삼육외국어학원장 

백우진 기자
삼육외국어학원은 서울 본원과 전국 37개 분원을 운영한다. 모두 직영이다. 교육 서비스의 질 저하를 우려해 가맹점을 내주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삼육에서 배우고자 하는 수요를 다 충족해주지 못했다. 이런 ‘초과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김시영 삼육외국어학원장은 ‘12steps’를 창간하게 됐다. "말은 문화입니다. 그래서 원어민과 직접 부딪히는 것이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빠른 길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최대한 비슷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게 좋죠.”

삼육외국어학원의 김시영(52) 원장은 “이런 측면에서 12steps의 학습 프로그램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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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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