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좌파 바람 아닌 국가적 포퓰리즘” 

루이스 카를로스 멘돈사 지 바로스 전 브라질 통신장관 

멘돈사 박사는 페르난두 엔리케 카르도주 전 대통령 정권의 통신장관으로 있으면서 통신 분야의 민영화 작업을 주도했다. 브라질 최고 명문인 상파울루 주립대에서 경제학과 전기공학을 전공했다. 학창 시절 군부독재 반대 운동을 하다 투옥된 적도 했다. 사회민주당(PSDB) 출신의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제라우도 아우키민 전 상파울루 주지사의 정책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남미 좌파 바람이란 표현에 동의하는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