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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허담의 옴니허브 건강이야기] 술, 잘마시면 약 지나치면 독 

 



술은 예로부터 ‘백약(百藥)의 장(長)’이라 할 만큼 효능이 뛰어나 명나라의 명의 이시진은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칭송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마시면 독이 될 수도 있다.‘술로 병을 고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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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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