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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PEOPLE] 오스타 CC 명문 코스로 만들 것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골프코스 아키텍츠사 회장 

이주현 기자
▶ 1939년 生, 61년 미국 예일대 졸업, 70년부터 현직 미국 스패니시 베이 GC, 캐나다 휘슬러 GC, 일본 골든벨리 GC등 유명 골프코스 다수 설계‘골프코스 설계의 거장’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는 “대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골프장을 오스타 CC에서 구현했다”고 말한다.미국 서부 해안의 몬트레이 반도에는 인간이 자연을 손대 만든 걸작품인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스패니시 베이 GC 등 40여 개의 골프코스가 있다.



이 중 스패니시 베이 GC를 설계한 세계적 골프코스 디자이너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Robert Trent Jones Jr.67)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자신이 직접 설계한 오스타 CC(강원 횡성 현대성우리조트)를 둘러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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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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