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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s Rich People] 장교 출신의 ‘신발 제왕’ 

TBS그룹의 응우옌 득 투언 회장 

▶ 빙증공장 2층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한 투언 회장

호치민시에서 자동차를 타고 서북부 쪽으로 한 시간쯤 달려 찾아간 TBS그룹의 빙증(Bihn Doung) 공장. 이곳 2층 사무실에서 취재진을 만난 응우옌 득 투언(Nguyen Duc Thuan · 50) 회장은 월남전 영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베트남 군인처럼 다부지고 날카로운 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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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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