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경제 1번지 호치민의 인민 위원회 청사 야경. 베트남 경제의 빠른 성장을 반영하듯 불빛이 화려하다.
베트남 열풍이 서울에까지 불어닥치고 있다. 사업한다는 사람치고 베트남에 한 번 안 갔다오면 불출로 치부된다. 1990년대 중국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너도나도 베트남행 러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참이다. 베트남에선 주가가 폭등하고 부동산 값은 천정부지다. 중국 부자 뺨치는 신흥부자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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