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타오(郭濤 ·36)는 창업을 게임하듯 즐긴다. 그는 교육 전문 인터넷 쇼핑몰,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했고 손댄 사업마다 대박을 터트렸다. 궈타오는 현재 훼이충 · 훙하이쯔 ·베이징화성타이퉁 · 마이시의 대주주다.성공을 열망하지 않는 남자가 있을까. 특히 남자가 사업에 뛰어들어서 성공을 꿈꾸지 않을 수 있을까. 답은 명확하다. 그런 남자가 존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중국에 성공을 일부러 피해가는 사업가가 한 사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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