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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종합 유통기업으로 제2 도약 꿈꿔 

앤알커뮤니케이션 

글 이정애 기자 / 사진 안윤수 기자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선불요금제를 도입한 ㈜앤알커뮤니케이션. 올해 창립 8주년을 맞아 종합 유통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W선불 서비스로 나만의 SHOW를 하라.’



앤알커뮤니케이션이 최근 앞세우는 홍보 문구다. 선불요금 서비스는 본인이 사용할 이동통신 요금을 미리 지불한 후 여기서 이용한 시간만큼 차감하는 방식이다. 앤알커뮤니케이션은 통신시장에서 이 선불요금 서비스로 블루오션을 개척해 온 유통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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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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