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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WOMAN] ‘일과 삶’ 균형 이룬 60시간 

My 60-HOUR WEEK 

글 Sharon King Hoge 〈버던트〉 편집장·사진 Michael Hardgrove
다국적 화장품 회사 에스테 로더의 티아 브린 사장이 공개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낙천적인 삶의 시간표.에스테 로더 월드와이드(Estee Lauder Worldwide)의 티아 브린(Thia Breen) 사장은 어린 시절부터 화장품과 인연이 있었다. 그의 부모는 미네소타주의 소도시 벤슨에서 약국을 운영했다. 그와 다섯 남매는 그 약국에서 미용사업을 접하게 됐다.



아직도 고향의 부모를 찾아 뵙지만 요즘엔 브뤼셀·부에노스아이레스·벨에어·뉴욕 등지에서 더 자주 눈에 띈다. 브린 사장은 이스트 강이 내려다 보이는 뉴욕의 고층 아파트에서 살면서 5번가에 있는 에스테 로더 본사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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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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