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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루브르 해설’ 우리말로 듣는다 

대한항공 

파리=글 손용석·염지현 기자, 사진 대한항공 제공
▶한국 관람객들이 안내원에게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PDA 이용방법을 듣고 있다.

2월 12일 화요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자 프랑스 파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루브르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낯익은 태극기가 안내 부스 한 곳에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다. 안내원에게 다가서자 자연스럽게 ‘Korean Air’가 새겨진 휴대용 단말기(PDA)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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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호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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