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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아시아 첫 핵심 임상기관 

COMPANY|한국에서 R&D 늘리는 한국화이자제약 

글 윤석진 편집위원·사진 김현동 기자
▶1954년 터키 생,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MBA, 76년 터키화이자제약 재정부 입사, 85년 미 화이자 본사 프로덕트 매니저, 89년 한국화이자제약 영업·마케팅부 디렉터, 97년 이스라엘화이자제약 사장, 2004년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2006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장

미국 화이자(Pfizer)가 한국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보따리를 잇달아 풀고 있다. 일련의 투자 결정에는 아멧 괵선(Ahmet Gokson·54) 한국화이자 사장의 노력이 도움이 됐다. 그는 본사를 상대로 한국의 뛰어난 R&D 역량을 적극적으로 ‘로비’하고 있다.한국화이자제약이란 회사가 있다. 일반인들은 무슨 회사인지 대체로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런 사람들은 ‘비아그라’를 떠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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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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