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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으로 농산물 지켜요 

COMPANY|생물학적 방제 전문 기업 ‘세실’ 

글 조용탁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1954년 생, 한양대 전자공학과, 91년 세실무역 설립 CEO, 2000년 세실로 상호 변경, 2008년 한국농업CEO연합회 회장

유기농 농산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며 천적용 곤충 생산업체 세실의 매출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같은 무게의 금값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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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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