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재 미국 대사 로버트 터틀의 부인 마리아 터틀이 최근 내게 멋진 책을 한 권 보내줬다. 그가 영국의 건축역사학자인 마커스 비니와 공동 저술한 (Winfield House갩hames & Hudson 출판사)란 책이다.
주영 미국대사관저인 윈필드 하우스의 역사와 내부 구조에 관한 내용이다. 이 건물은 미국과 영국의 ‘각별한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