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영국·미국은 서로의 보물 

Forbes FOCUS|No Asset Like the Special Relationship 

Paul Johnson 영국 역사학자·작가
영국 주재 미국 대사 로버트 터틀의 부인 마리아 터틀이 최근 내게 멋진 책을 한 권 보내줬다. 그가 영국의 건축역사학자인 마커스 비니와 공동 저술한 (Winfield House갩hames & Hudson 출판사)란 책이다.



주영 미국대사관저인 윈필드 하우스의 역사와 내부 구조에 관한 내용이다. 이 건물은 미국과 영국의 ‘각별한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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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호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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