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비롯한 신흥개발도상국의 고속 성장으로 세계 경제의 판도가 매년 바뀌고 있지만 앞으로 상당 기간 부동의 1위는 미국이 차지할 것이다.
2007년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보면 미국이 13조8080억 달러로 유로 경제권 전체(12조1820억 달러)를 앞지른다. 미국은 단일 경제로 2위인 일본의 3.2배, 신흥국 선두주자인 중국의 4.2배 그리고 한국의 14.2배의 경제 규모를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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