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에서 불치병에 걸린 카터와 에드워드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한 ‘버킷 리스트’를 만든다. 두 남자는 병원 밖으로 나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목록에 적은 일을 한다.
재벌 사업가인 에드워드가 비용을 부담한다. 스카이 다이빙을 하며 소리를 지르고,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사냥도 한다. 에드워드는 카터에게 젊은 여인과 키스할 기회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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