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홍수 시대다. 뭐가 정확한지 골라내는 선구안, 그리고 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축적하는 기술이 중요해졌다. 이 책은 그와 관련한 효과적인 기술을 제시한다.
제목만으로는 사무 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평범한 실용서로 보인다. 그러나 제목에 앞서 저자를 보라. 누가 썼는지.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 일본에선 그를 모르는 이가 없다. 당대 최고의 저널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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