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발견되면 빨리 제대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는 질병 발생 자체를 막는 예방이다. 사람들은 흔히 예방은 소홀히 하고 발병하고 나서야 치료 방법을 찾는데 이것은 순서가 바뀐 것이다.
10대 질환은 크게 암과 만성병으로 분류된다. 무병장수의 걸림돌인 이 두 가지 고민 거리를 없애려면 질병을 촉발하는 위험인자를 제거해야 한다. 한국인에게 빈발하는 10대 질환의 질병별 예방법을 알아본다.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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