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200906호 (2009.05.23) [158]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명품 자전거의 간결한 유혹  

눈길 끄는 명품 자전거
자전거 타는 CEO들 

기획·글 염지현 기자, 사진 각 브랜드 제공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자전거 마니아가 꿈꾸는 명품 자전거는 어떤 게 있을까. 바로 세계적 자전거 전문 브랜드인 세븐, 콜나고, 캐넌데일 등이다. 최고의 라이딩을 위해 수십 년간 자전거 제조 기술을 축적한 브랜드들이다. 주로 비행기, 우주선 등 첨단 제품에 쓰이는 티타늄과 카본 소재를 사용해 5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명품 자전거다. 포브스코리아는 산악자전거(MTB), 사이클, 도시형 자전거 등 용도별로 CEO에게 어울리는 명품 자전거 5개를 뽑았다.
자전거 앞뒤에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충격 완화 장치가 달려 있어 지면의 굴곡과 충격을 감지하는 똑똑한 MTB. MTB월드컵에서도 여러 차례 우승을 거둔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의 에스-웍스 에픽 카본(S-WORKS EPIC CARBON). 가격은 1400만 원.

.

.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0906호 (2009.05.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