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으로 유명한 세계경제포럼(WEF)의 지역 포럼인 ‘WEF 동아시아회의’가 6월 18~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아시아 지역 교류를 늘려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앞으로 대외 요인에 의해 동아시아 경제가 휘둘리지 않게 하려면 금융과 실물 부문에서 과도한 대외 의존성을 낮춰야 한다.”(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주요 국가 지도자들은 보호무역주의 배격을 말로만 외치지 말고 행동도 따라야 한다.”(키앗 시티아몬 태국 무역대표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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