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시계가 자전거와 만나다 

위블로 올 블랙 시리즈 

글 김지연 기자·사진 위블로 제공
늘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위블로가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자전거와 시계의 만남. 상상은 현실이 된다.
요즘 어딜 가도 자전거 이야기다. 친환경 바람을 타고 자전거는 글로벌 핫 이슈가 됐다. 수요는 공급을 창출한다. 특히 명품 자전거에 대한 니즈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블로(HUBLOT)는 이 점을 재빠르게 간파했다. 늘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르다.



시계가 자전거와 만날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위블로가 스위스 자전거 전문 브랜드인 BMC와 파트너십을 맺고 ‘올 블랙(All Black)’ 시리즈를 출시한다. 시계 제조사와 자전거 브랜드의 기상천외한 조합은 위블로 시계처럼 디자인과 기술력을 대표하는 고성능 창조물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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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호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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