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rend

Home>포브스>News&Trend

“설렁탕의 담백한 맛에 반했어요” 

스테판 구베 파크하얏트 두바이 총주방장 

글 손용석 기자·사진 파크하얏트 서울 제공
“설렁탕이 가장 맛있던데요. 평소에도 국물 있는 수프를 즐기는 편인데 설렁탕의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고기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난 6월 한국을 찾은 스테판 구베는 파크하얏트 두바이의 총주방장이다. 6성급 호텔 체인으로 유명한 파크하얏트는 호텔마다 총주방장의 명성도 세계적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08호 (2009.07.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