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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3인 “나의 요리 인생” 

 

글 손용석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오상민 기자
셰프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창의성을 발휘해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주방 스태프와 고객까지 관리해야 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음식문화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신의 브랜드도 높여야 한다. 세계적인 요리사 알랭 뒤카스는 <미식의 테크놀러지>라는 책에서 ‘나는 레스토랑을 움직이는 무대감독’이라고 소개했다. 포브스코리아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셰프 3인을 만나 성공 비결을 들었다. 특급호텔 총주방장부터 청담동 오너 셰프, 아이돌 요리사 등 나이와 경력, 철학은 달랐지만 요리에 대한 ‘열정’은 매한가지였다.
박효남 밀레니엄 힐튼 총주방장

“고객보다 눈높이 높아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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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호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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